현진영의 "두근두근쿵쿵" 이 듣고싶어진다.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울렁울렁 두근두근 쿵쿵..
- 2010/01/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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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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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한 여름 논산쯤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은 연출된 사진이지만 상황은 진심입니다.
혼자만의 여행길은 여러모로 힘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카메라 타이머를 맞춰놓고 시간에 맞추어 정해진 위치에 가있어야합니다.
이젠 저러고 싶어도 저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피곤에 찌든 내모습을 보면서 지금이 제일 힘든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푸념이나 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러면 안될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 때가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저땐 죽을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안죽었지요..
아..
내일을 월요일입니다..
..
..
..
가슴이 아픕니다..
- 2009/11/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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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갑자기 블로그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나는 첫번째 고민에 휩싸입니다.
어디에서 해야 할까..
그렇게 하루를 고민했습니다.
나는 이글루로 결정했습니다.
자 이제 나는 이글루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제 나는 두번째 고민에 휩싸입니다.
뭐지? 뭘 어떻게 해야하지?
소개팅에서 할말이 떨어졌을때의 그런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이 어색함을 이겨내고 힘들게 첫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세번째 고민에 휩싸입니다.
일단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이 넓은 공간을 어떤 내용으로 채워나가야하지?
나는 여기까지 쓰고 담배한대를 피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그냥 내 이야기로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만의 공간이 될것 같다는 의도한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시작은 했으니 절반은 성공했습니다.
나는 이제 실패만 맛보면 됩니다.
- 2009/08/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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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랜만에 손이 매우 심심합니다.
나는 이 심심함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목공소로 달려갑니다.
50바이50짜리 각목을 하나 구입합니다.
나는 뭘 만들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필요한 도구를 하나씩 꺼내려합니다.
이때 한가지 생각이 납니다.
나는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3년전에 다시는 조각을 하지 않겠다고 했었던 약속이 생각납니다.
또한 모든 도구를 다 버렸던 생각도 납니다.
그 약속을 깨고 싶습니다.
뭐 어찌보면 이미 깨졌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비싼 도구는 사고 싶지 않고 문방구로 달려가 조각도를 샀습니다.
칼날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쓸만은 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재료는 갖추어 졌고 시작합니다.
2. 조각할 밑그림을 종이에 그립니다.
나는 하트모양 핸드폰 고리로 결정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 행복합니다.

나는 이 심심함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목공소로 달려갑니다.
50바이50짜리 각목을 하나 구입합니다.
나는 뭘 만들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필요한 도구를 하나씩 꺼내려합니다.
이때 한가지 생각이 납니다.
나는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3년전에 다시는 조각을 하지 않겠다고 했었던 약속이 생각납니다.
또한 모든 도구를 다 버렸던 생각도 납니다.
그 약속을 깨고 싶습니다.
뭐 어찌보면 이미 깨졌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비싼 도구는 사고 싶지 않고 문방구로 달려가 조각도를 샀습니다.
칼날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쓸만은 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재료는 갖추어 졌고 시작합니다.

1. 재료를 준비합니다.
간단한 주제이므로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됩니다.
나무, 조각칼, 연필, A4종이 한장, 사포, 존슨즈 베이비오일
간단한 주제이므로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됩니다.
나무, 조각칼, 연필, A4종이 한장, 사포, 존슨즈 베이비오일

나는 하트모양 핸드폰 고리로 결정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 행복합니다.

3. 종이에 그린 밑그림을 토대로 나무위에 전,후,좌,우,위,아래에 밑그림을 그립니다.

4. 밑그림대로 깎아 나갑니다.
어느정도 형태만 갖추어지도록 깎습니다.
나는 이때가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작은 사이즈이고 모양만들때 가장 많이 다칩니다.
아니나 다를까 손가락을 세번이나 찔렀습니다.
어느정도 형태만 갖추어지도록 깎습니다.
나는 이때가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작은 사이즈이고 모양만들때 가장 많이 다칩니다.
아니나 다를까 손가락을 세번이나 찔렀습니다.
그것도 같은곳을 ㅡ.ㅜ

5. 4번에서 갖춘 형태에서 조심조심 다듬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하트모양이 나옵니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부분이 보입니다.
어차피 사포로 문질러야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다듬습니다.
다듬은 후에는 사포로 문질러 줍니다.
이제 어느정도 하트모양이 나옵니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부분이 보입니다.
어차피 사포로 문질러야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 다듬습니다.
다듬은 후에는 사포로 문질러 줍니다.

6. 자 이제 완성됬습니다.
별도의 코팅은 하지 않기로 합니다.
베이비오일을 천에 발라 여러번 닦아줍니다.
그러면 약간의 광택이납니다.
이 작업 후에 핸드폰고리는 지하철에서 천원주고 사서 고리부분만 띠어내어
내 하트에다가 붙였습니다.
별도의 코팅은 하지 않기로 합니다.
베이비오일을 천에 발라 여러번 닦아줍니다.
그러면 약간의 광택이납니다.
이 작업 후에 핸드폰고리는 지하철에서 천원주고 사서 고리부분만 띠어내어
내 하트에다가 붙였습니다.
이렇게 퇴근후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나는 핸드폰에 달아보기도 하고 매우 흡족해합니다.
근데 내가 달고 다니기엔 핸드폰이 너무 무겁습니다.
이미 돼지도 달려있고..
파워퍼프걸도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줘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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